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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연, 제2차 실업테니스연맹전 단·복식·단체전 3관왕

송고시간2022-07-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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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연(NH농협은행)이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구미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백다연은 3일 경북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정효주(강원도청)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백다연은 이번 대회 단체전과 여자 복식에 이어 단식까지 3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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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연
백다연

[한국실업테니스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백다연(NH농협은행)이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구미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백다연은 3일 경북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정효주(강원도청)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를 6-2로 따낸 백다연은 2세트 게임스코어 5-5에서 정효주가 부상으로 기권해 승리를 확정했다.

이로써 백다연은 이번 대회 단체전과 여자 복식에 이어 단식까지 3관왕이 됐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홍성찬(세종시청)이 이재문(KDB산업은행)을 2-1(6-3 2-6 6-2)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 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경기력 향상 지원금 400만원씩 지급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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