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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떨친 김민재, 페네르바체 프리시즌 경기 연이어 출전

송고시간2022-07-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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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조기에 마쳤던 수비수 김민재(26)가 튀르키예(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의 프리 시즌 연습 경기에 연이어 출전하며 회복을 알렸다.

김민재는 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메르쿠어-아레나에서 열린 세르비아 파르티잔과의 연습 경기에 페네르바체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최근 튀르키예 매체에서 잔류를 결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프리 시즌 경기에 연이어 출전하며 다음 시즌도 페네르바체에서 볼 공산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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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잔과의 경기에 출전한 김민재
파르티잔과의 경기에 출전한 김민재

[페네르바체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조기에 마쳤던 수비수 김민재(26)가 튀르키예(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의 프리 시즌 연습 경기에 연이어 출전하며 회복을 알렸다.

김민재는 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메르쿠어-아레나에서 열린 세르비아 파르티잔과의 연습 경기에 페네르바체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데뷔한 2021-2022시즌 정규리그 31경기(1골) 등 공식전 40경기에 출전한 김민재는 오른발 복사뼈 통증 치료를 위해 5월 귀국해 시즌을 조기 마감한 바 있다.

수술을 받으며 6월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했던 그는 페네르바체의 시즌 준비 훈련에 참가, 지난달 30일 카타르 알 샤말과의 연습 경기에 선발 출전한 데 이어 또 한 번 프리 시즌 경기를 소화했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첫 시즌부터 맹활약하며 잉글랜드, 스페인 등 다양한 유럽 빅 리그 클럽으로의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튀르키예 매체에서 잔류를 결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프리 시즌 경기에 연이어 출전하며 다음 시즌도 페네르바체에서 볼 공산이 커졌다.

페네르바체는 이날 경기 시작 2분 만에 나온 에네르 발렌시아의 한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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