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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로 2022 티켓 50만장 매진…사상 최다 관중 예약

송고시간2022-07-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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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개막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여자 유로 2022)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예약했다.

UEFA는 오는 6일 잉글랜드에서 개막하는 여자 유로 2022의 입장권 예매분 50만장이 매진됐다고 2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여자 유로 2022가 유럽 대륙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여자축구의 기념비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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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로 2022 경기 열릴 올드 트래퍼드
여자 유로 2022 경기 열릴 올드 트래퍼드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달 개막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여자 유로 2022)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예약했다.

UEFA는 오는 6일 잉글랜드에서 개막하는 여자 유로 2022의 입장권 예매분 50만장이 매진됐다고 2일(한국시간) 밝혔다.

종전 최다 관중 기록은 2017년 네덜란드 대회의 24만명인데, 이번 대회에는 최소 그 2배를 훌쩍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게 되는 셈이다.

현장 발매분 등을 더하면 이번 대회 입장권 매수는 총 70만장이어서 실제 총관중 수는 50만명을 훌쩍 넘길 전망이다.

이번 여자 유로 2022가 유럽 대륙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여자축구의 기념비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1-2022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에서는 한 달 새 두 번이나 세계 여자축구 최다 관중 기록이 경신됐다.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UWCL 8강 2차전에 9만1천553명이 입장해 1999년 미국 여자 월드컵 결승의 9만185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다음 달 같은 곳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볼프스부르크(독일)의 대회 4강 1차전에서는 9만1천648명의 관중이 입장해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한편, 이번 여자 유로 2022 입장권의 20%는 잉글랜드 밖에서 판매됐으며 관중 국적은 99개국 이상으로 다양하다고 UEFA는 전했다.

또 전체 구매액의 43%가 여성 지갑에서 나왔다.

여자 유로 2022는 당초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1년 미뤄졌다.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잉글랜드 8개 도시에서 치러진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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