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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다저스 에이스에 당했다…이틀 연속 무안타

송고시간2022-07-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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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원정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삼진 1개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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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원정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삼진 1개의 성적을 냈다.

시즌 타율은 0.225에서 0.223으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상대 팀 에이스 토니 곤솔린의 스플리터에 꼼짝없이 당했다.

이후 1-1로 맞선 5회에는 2루 땅볼로 아웃됐고, 8회 타석 때 대타 매니 마차도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는 빈공에 시달리며 1-5로 패했다.

다저스 선발 투수 곤솔린은 7⅔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곤솔린은 올 시즌 10승 무패 평균자책점 1.54로 MLB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단독 1위 자리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1위 다저스는 3연승을 달리면서 2위 샌디에이고와 격차를 3.5경기 차로 벌렸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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