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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달간 숙취운전 57건 적발…7월까지 특별단속 연장

송고시간2022-07-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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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오는 7월까지로 연장한다.

1일 광주경찰청과 광주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특별단속 결과 총 430건(일 14.3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

경찰은 7월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음주운전 위험성이 더 커짐에 따라 특별단속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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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기준 (PG)
음주운전 단속 기준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경찰청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오는 7월까지로 연장한다.

1일 광주경찰청과 광주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특별단속 결과 총 430건(일 14.3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

지난해 353건 대비 21.8% 증가한 수치다.

특별단속 기간 음주 교통사고는 19.1%, 부상자는 7.2% 감소했지만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특히 지난 한 달간 총 8회 출근 시간대 숙취 음주운전 불시 단속을 시행해 57건(면허 취소 20건·정지 37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7월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음주운전 위험성이 더 커짐에 따라 특별단속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음주운전 신고 및 사고 다발지역, 휴가철 음주운전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주·야간, 심야시간대 수시로 장소를 이동하면서 매일 단속할 예정이다.

자동차 외에 이륜차, 전동 킥보드 등도 단속 대상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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