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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청사진] 김한종 장성군수 "군민이 주인, 새 시대 열겠다"

송고시간2022-07-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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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전남 장성군수는 5일 "장성군민이 주인인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민선 8기 각오를 밝혔다.

김 군수는 "군민 모두가 화합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담겠다"고 말했다.

국립 남도음식진흥원을 유치하고, 장성 5대 맛 거리를 조성해 음식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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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는 5일 "장성군민이 주인인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민선 8기 각오를 밝혔다.

김 군수는 "군민 모두가 화합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담겠다"고 말했다.

5대 군정 방향으로는 소통하는 화합행정, 품격있는 문화관광, 앞서가는 일류농업, 희망 주는 평생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등을 제시했다.

장성의 성장 정책과 발전 전략을 주민, 향우, 도의원과 군의원,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소통하며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국비 예산의 적극적인 확보를 위해 서울과 세종에 사무소 설치를 추진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오른 필암서원, 천년고찰 백양사, 축령산, 황룡강, 장성호, 남창계곡 등 자원에 가치를 더해 '천만 관광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국립 남도음식진흥원을 유치하고, 장성 5대 맛 거리를 조성해 음식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황룡전통시장, 장성역 광장 등에 음식특화거리와 먹자골목을 조성할 계획이다. 밤까지 활력이 이어지도록 야시장을 신설한다.

농업 혁신을 실천해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한다.

국립 아열대 작물 실증센터의 안정적인 설립, 대규모 식물원 건립, 잔디특화공원 조성 등으로 도시 근교 관광농업 중심지를 육성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모든 연령과 계층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한다.

출산과 육아, 청소년 교육, 장애인 이동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책 발굴에 집중한다.

미래 먹거리와 새로운 일자리 발굴을 위해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빛그린산업단지 배후 지방산업단지 신규 개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나선다.

김 군수는 "모든 권력은 군민 여러분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이 꿈꿔온 장성을 마음껏 펼쳐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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