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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 존디어 클래식 첫날 1언더파 공동 47위(종합)

송고시간2022-07-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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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랭커가 대거 빠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에 나선 노승열(31)이 첫날에는 힘을 쓰지 못했다.

노승열은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7위에 그쳤다.

이번 시즌에 17차례 대회에 출전해 9번밖에 컷을 통과하지 못하고 공동30위가 시즌 최고 성적인 노승열은 페덱스컵 랭킹이 187위에 그쳐 갈 길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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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의 벙커샷.
노승열의 벙커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상위 랭커가 대거 빠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에 나선 노승열(31)이 첫날에는 힘을 쓰지 못했다.

노승열은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7위에 그쳤다.

이 대회는 PGA투어에서 상금이 적은 편인데다 다음 주부터 스코틀랜드에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디오픈이 잇달아 열려 정상급 선수는 거의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 17차례 대회에 출전해 9번밖에 컷을 통과하지 못하고 공동30위가 시즌 최고 성적인 노승열은 페덱스컵 랭킹이 187위에 그쳐 갈 길이 바쁘다.

노승열은 이날 버디 4개를 뽑아냈지만 보기 3개가 아쉬웠다.

강성훈(36)은 5∼7번 홀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로 상위권을 넘보다 이후 버디 없이 보기 4개를 적어내 공동 90위(1오버파 72타)로 밀렸다.

모처럼 PGA투어 대회에 나선 최경주(52)도 강성훈과 같은 1오버파 72타를 쳤다.

J.T. 포스턴(미국)이 9언더파 62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 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했던 포스턴은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없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포스턴은 "연습을 열심히 한 결과"라면서 "실수가 거의 없이 보기 하나 없는 경기는 보너스"라고 말했다.

포스턴은 2019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후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마이클 글리긱(캐나다)이 7언더파 64타를 쳐 포스턴에 2타차 2위를 달렸다. 글리긱 역시 보기없는 경기를 치렀다.

교포 제임스 한(미국)과 어머니가 한국인인 데이비드 립스키(미국)는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 공동 19위에 포진했다.

교포 존 허(미국)는 1언더파를 쳤고, 더그 김(미국)은 3오버파로 부진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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