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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품권 캐시백 지급 잠정 중단…예산 모두 써

송고시간2022-06-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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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7월부터 지역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잠정 중단한다.

시는 지역상품권 '경주페이' 신규 가입자와 이용규모 증가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캐시백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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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경주시청

[촬영 손대성]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가 7월부터 지역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잠정 중단한다.

시는 지역상품권 '경주페이' 신규 가입자와 이용규모 증가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캐시백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그간 지역상품권 '경주페이'를 사용하면 사용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적립해줘 소매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경주페이 신규 가입자는 약 3만8천명이었으나 올해 가입자는 6월까지 4만3천명이다.

현재 누적 등록자수는 12만4천명이다.

지난해 경주페이 사용액은 1천338억원이었으나 올해 사용액은 상반기에 이미 1천46억원에 이른다.

이 때문에 올해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 97억원이 모두 소진됐다.

시는 하반기에 추경 예산을 확보해 캐시백 지급을 재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미 충전된 금액이나 적립된 캐시백은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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