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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대상에 바리톤 최준영

송고시간2022-06-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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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바리톤 최준영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30일 국립오페라단에 따르면 전날 서울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바리톤 최준영(한예종 졸)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는 오페라 가수를 꿈꾸는 차세대 성악가들의 등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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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입상자들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입상자들

왼쪽부터 대상 최준영, 금상 권수지, 특별상 양수빈, 동상 정원경, 은상 이선우 [국립오페라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바리톤 최준영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30일 국립오페라단에 따르면 전날 서울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바리톤 최준영(한예종 졸)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준영은 결선 무대에서 마스네의 오페라 '에로디아드'의 아리아 '그 음료는…도망치는 환영'과 도니체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잔인하고도 비통한 열망이여'를 열창해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고 국립오페라단은 전했다.

금상은 소프라노 권수지(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국립음악원), 은상은 소프라노 이선우(줄리어드음악원 졸), 동상은 소프라노 정원경(연세대학원)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소프라노 양수빈(서울대)이 수상했다.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는 오페라 가수를 꿈꾸는 차세대 성악가들의 등용문이다. 수상자들에게는 국립오페라단의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콩쿠르 본선 참여시 항공권도 제공된다.

국립오페라단과 한국성악가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콩쿠르에는 186명이 응시해 예선을 거쳐 1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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