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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기재부, 장애인 권리예산 답변 안 해…시위 계속"

송고시간2022-06-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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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전날 기획재정부와의 간담회가 빈손으로 끝났다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계속해나가겠다고 30일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기획재정부는 예산 요구에 끝까지 답변하지 않고 '노력하겠다'며 간담회를 종료했다"면서 "'검토'와 '노력'이라는 말 외에는 끝까지 어떤 것도 답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전장연은 기획재정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하기 위해 내달 1일 오전 7시 30분 지하철 4호선 이수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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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장애인권리예산 보장 촉구 지하철 집회 재개
전장연, 장애인권리예산 보장 촉구 지하철 집회 재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상임공동대표와 활동가들이 6월 13일 오전 서울 혜화역에서 지하철 집회를 재개하며 장애인권리예산과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전날 기획재정부와의 간담회가 빈손으로 끝났다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계속해나가겠다고 30일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기획재정부는 예산 요구에 끝까지 답변하지 않고 '노력하겠다'며 간담회를 종료했다"면서 "'검토'와 '노력'이라는 말 외에는 끝까지 어떤 것도 답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전장연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전날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기재부·보건복지부 측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권리 예산을 논의했으나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

전장연은 기획재정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하기 위해 내달 1일 오전 7시 30분 지하철 4호선 이수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rbqls12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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