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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백화점, 여름철 젊은 소비층 겨냥 마케팅 강화

송고시간2022-06-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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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백화점이 대학교 여름방학과 직장인 휴가철을 맞아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를 겨냥한 마케팅에 나섰다.

30일 부산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7월 1일부터 '영 페스티벌(Young Festival)'을 한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관계자는 "최근 백화점을 찾는 MZ세대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젊은 층이 여름시즌을 맞아 백화점에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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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광복점 가요제·패션쇼, 신세계센텀시티 미식 이벤트

롯데백화점 광복점 공연
롯데백화점 광복점 공연

[롯데백화점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지역 백화점이 대학교 여름방학과 직장인 휴가철을 맞아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를 겨냥한 마케팅에 나섰다.

30일 부산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7월 1일부터 '영 페스티벌(Young Festival)'을 한다.

이 축제는 1일 오후 6시부터 광복점 13층 '샤롯데 가든' 전망대에서 '2022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부산권 공연으로 막이 오른다.

영도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 옥상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주말인 7월 2일과 3일에는 광복점에서 대학생이 직접 기획한 대학가요제와 패션쇼, 댄스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 '기부 나눔 요가 캠페인', '영페스티벌 앱 경품 이벤트', '홈패션 웨딩 페스타', 바캉스 선글라스 이월상품전, 여름 스포츠웨어 창고 대개방 등 2030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관계자는 "최근 백화점을 찾는 MZ세대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젊은 층이 여름시즌을 맞아 백화점에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잔망루피 팝업스토어
잔망루피 팝업스토어

[신세계센텀시티 제공]

해운대구에 있는 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갤러리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게임을 주제로 한 'Play Splash'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기간에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주목받게 된 게임이라는 장르를 서사, 이미지, 음악 등이 종합적으로 결합한 하나의 작품으로 바라보며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인간의 지성과 창의성, 도전 정신에 주목한다.

신세계센텀시티는 식품 소비에 주류로 등장한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딜리셔스 신세계' 이벤트도 한다.

세계 각국 음식을 모아 선보이는 미식 전문관인 센텀시티몰 파미에스테이션과 개성이 살아 있는 브랜드가 즐비한 백화점 식품관에서 할인행사를 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홀에는 MZ세대를 겨냥한 잔망루피 팝업스토어가 지방 최초로 선보였다.

이곳에는 부산을 상징하는 바다 배경 포토존과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를 접목한 한정판 잔망루피 인형도 만나볼 수 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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