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구가톨릭대, 3년 8학기제 반도체대학 신설

송고시간2022-06-29 17:26

beta

대구가톨릭대는 2023학년도에 반도체대학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새 정부의 반도체 산업 투자와 인력양성 지원 계획에 발맞춰 반도체대학을 개설해 3년 8학기 제도로 운영한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반도체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경산=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가톨릭대는 2023학년도에 반도체대학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구가톨릭대 산학융합로봇캠퍼스 조감도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구가톨릭대 산학융합로봇캠퍼스 조감도

[대구가톨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 정부의 반도체 산업 투자와 인력양성 지원 계획에 발맞춰 반도체대학을 개설해 3년 8학기 제도로 운영한다.

반도체전자공학과, AI자동화로봇학과, 반도체공정학과를 편성해 설계, 공정, 패키징, 테스트, 장비 등 반도체 개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다룰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 정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입학 첫해에는 2학기, 나머지 2년은 각각 3학기로 학사를 운영한다.

또 학사 편입, 일반 편입학 제도를 활용해 관련 학과 재학생 유입을 장려하기로 했다.

반도체 교육을 위해 교내 실험실습실뿐만 아니라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조성 중인 산학융합로봇캠퍼스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산학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반도체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