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여관 투숙 남성에게 약 탄 술 먹이고 금품 훔친 50대 구속

송고시간2022-06-29 11:10

beta

여관에 혼자 장기투숙하는 남성에게 접근해 약 탄 술을 먹이고 금품을 훔친 50대 여성이 구속됐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A(52)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6월 4일부터 올해 6월 16일까지 창원시 일대 여관방에 혼자 사는 60∼80대 남성 5명에게 접근해 총 469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경남 마산중부경찰서
경남 마산중부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여관에 혼자 장기투숙하는 남성에게 접근해 약 탄 술을 먹이고 금품을 훔친 50대 여성이 구속됐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A(52)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6월 4일부터 올해 6월 16일까지 창원시 일대 여관방에 혼자 사는 60∼80대 남성 5명에게 접근해 총 469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피해 남성의 방에서 남성에게 수면유도제인 졸피뎀을 넣은 술을 마시게 한 후 잠이 들면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

졸피뎀은 향정신성의약품(마약류)으로 분류되며, A씨는 수면장애가 있어 처방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A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contactj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