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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리버풀서 프랑스 모나코로 이적…4년 계약

송고시간2022-06-2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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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27)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을 떠나 프랑스 무대에 둥지를 틀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는 28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나미노의 영입을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1천550만파운드(약 245억원)로, 약 2년 전 리버풀이 미나미노를 영입할 때의 이적료 725만파운드(약 114억원)의 두 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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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다쿠미
미나미노 다쿠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27)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을 떠나 프랑스 무대에 둥지를 틀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는 28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나미노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 4년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1천550만파운드(약 245억원)로, 약 2년 전 리버풀이 미나미노를 영입할 때의 이적료 725만파운드(약 114억원)의 두 배가 넘는다.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거친 미나미노는 2020년 1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EPL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팀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를 잡지는 못했다.

2020-2021시즌 후반기를 사우샘프턴에서 임대로 보낸 그는 리버풀로 복귀한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경기에서 3골, 리그컵 5경기에서 4골을 기록해 팀의 두 대회 우승에 힘을 보탰으나, 정규리그에선 11경기(3골)에 나서는 데 그쳤다.

세 시즌 동안 리버풀에서는 공식전 총 55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었다.

결국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새 소속팀을 찾은 미나미노는 "모나코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새로운 환경에서 팀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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