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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니 한인상의 신임 회장단 출범…"급변하는 환경에 비전제시"

송고시간2022-06-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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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내 한인 기업들의 모임인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코참) 6대 회장단이 출범했다.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물리아 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이강현 신임 회장은 "자원 강국인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경제 상황 변화와 내부로는 대선, 총선 등을 앞두고 있어 정부 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인도네시아 전문가로서 정확한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인도네시아 정부는 물론 현지의 여러 경제 협력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미국 상의 등 외국 상의들과도 협력해 기업 하기 유리한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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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출범식
6대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출범식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29일 자카르타 물리아 호텔에서 열린 제6대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출범식에서 (왼쪽부터) 박재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송창근 KMK그룹 회장, 박태성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대사, 이강현 신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2022.6.29 photo@yna.co.kr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인도네시아 내 한인 기업들의 모임인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코참) 6대 회장단이 출범했다.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물리아 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이강현 신임 회장은 "자원 강국인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경제 상황 변화와 내부로는 대선, 총선 등을 앞두고 있어 정부 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인도네시아 전문가로서 정확한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인도네시아 정부는 물론 현지의 여러 경제 협력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미국 상의 등 외국 상의들과도 협력해 기업 하기 유리한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대사는 "한국 대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현지 한인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코참이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코참은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한인 상공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인도네시아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 한인이 세운 현지 기업 등 총 222개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이 회장은 1·2대 회장인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과 3·4·5대 송창근 KMK그룹 회장과 달리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 부사장을 거쳐 현재 현대차 아태권역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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