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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수단-중국, 첫 해운 직항로 개설

송고시간2022-06-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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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수단이 중국과 첫 해운 직항로를 개설했다고 신화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열린 직항로 개설식에는 히샴 알리 아메드 아부자이드 수단 운송부 장관과 마신민(馬新民) 주수단 중국 대사 등 양국 관리와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새 직항로를 따라 3만2천t급 화물선이 지난 11일 포트수단에서 첫 항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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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수단 하르툼에서 열린 중국과 해운 직항로 개설식 축하공연
지난 26일 수단 하르툼에서 열린 중국과 해운 직항로 개설식 축하공연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아프리카 수단이 중국과 첫 해운 직항로를 개설했다고 신화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열린 직항로 개설식에는 히샴 알리 아메드 아부자이드 수단 운송부 장관과 마신민(馬新民) 주수단 중국 대사 등 양국 관리와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마 대사는 아프리카 동북부와 홍해 서쪽 해변에 위치한 수단은 독특한 지리적 이점을 자랑하며 고대부터 아프리카로 향하는 중국 상품의 핵심 통행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이 해운 협력에 큰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 직항로를 따라 3만2천t급 화물선이 지난 11일 포트수단에서 첫 항해에 나섰다. 목적지인 중국 동부 칭다오 항에 오는 7월 1일 도착 예정이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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