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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휘발윳값 사상 첫 L당 2천200원 돌파…40일 만에 200원↑

송고시간2022-06-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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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평균 휘발윳값이 사상 처음으로 리터(L)당 2천200원을 넘어섰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보통) 평균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19.9원 오른 L당 2천213.65원이다.

이어 이날 2천200원을 돌파하면서 불과 42일 만에 L당 200원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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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지역 평균 휘발윳값이 사상 처음으로 리터(L)당 2천200원을 넘어섰다.

역대 최곳값 갱신한 경윳값
역대 최곳값 갱신한 경윳값

[연합뉴스 자료사진]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보통) 평균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19.9원 오른 L당 2천213.65원이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보다 76.35원이나 비싼 것이다.

제주지역 휘발윳값은 지난달 17일 2천원대로 진입한 데 이어 지난 4일 2천100원대가 됐다.

이어 이날 2천200원을 돌파하면서 불과 42일 만에 L당 200원이 올랐다.

현재 제주시 내 대부분 주유소는 휘발유를 L당 2천230∼2천240원에 판매하고 있다.

경윳값도 하루 새 45원 넘게 뛰었다.

이날 도내 주유소 경유 평균 가격은 L당 2천269.66원으로 집계됐다.

제주지역 경유 가격은 일주일간 L당 2천220.30~2천224.51원이었다. 하지만 불과 하루 만에 45.15원이나 올라 2천300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날 기준 제주지역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높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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