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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무안군청 압수수색…간부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조사

송고시간2022-06-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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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간부 공무원 금품수수 고발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28일 무안군청을 압수수색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이날 무안군청 사무실 두 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무안군 소속 4급·5급 간부 공무원 2명이 관급공사 물품공급 계약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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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청사
무안군청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무안군 간부 공무원 금품수수 고발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28일 무안군청을 압수수색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이날 무안군청 사무실 두 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무안군 소속 4급·5급 간부 공무원 2명이 관급공사 물품공급 계약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사무실 컴퓨터와 이들 공무원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공무원과 업자, 브로커(알선자) 등 4명은 8억원 상당의 관급공사 물품 계약을 체결하면서 10%에 해당하는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뇌물 혐의를 규명하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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