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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변호사회, 대구 방화참사 성금 4천472만원 전달

송고시간2022-06-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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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변호사회는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사건 피해자와 유족들을 위해 성금 4천472만원을 모아 대구변호사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변호사회는 2주간 성금 모금 기간에 변호사 247명으로부터 3천472만원을 모았다.

지난 9일 투자금 반환 소송에 패소한 50대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한 법무빌딩 2층에 있는 소송 상대편 변호사 사무실에 불을 질러 변호사 1명과 직원 5명 등 모두 7명이 숨지고, 같은 건물에 있던 입주자 등 50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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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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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변호사회는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사건 피해자와 유족들을 위해 성금 4천472만원을 모아 대구변호사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변호사회는 2주간 성금 모금 기간에 변호사 247명으로부터 3천472만원을 모았다. 여기에 변호사회 기금 1천만원을 보태 4천472만원을 대구변호사회를 거쳐 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전달했다.

황주환 부산변호사회 회장은 "성금이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9일 투자금 반환 소송에 패소한 50대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한 법무빌딩 2층에 있는 소송 상대편 변호사 사무실에 불을 질러 변호사 1명과 직원 5명 등 모두 7명이 숨지고, 같은 건물에 있던 입주자 등 50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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