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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정부 "2주간 필수 서비스 외 연료 판매 중단"

송고시간2022-06-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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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가 오는 28일부터 학교 문을 닫고 보건, 대중교통과 같은 필수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연료 판매를 2주간 중단한다고 27일 발표하고 민간 부문에 재택근무를 호소했다.

스리랑카 정부 대변인은 "오늘 24시부터 건강 부문과 같은 필수 서비스를 제외하고 어떤 연료도 판매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가 가진 소량의 비축분을 아끼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리랑카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기차와 버스, 의료 서비스, 식품을 운송하는 차량에만 연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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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원유 수입 확대 모색 중인 스리랑카
러시아산 원유 수입 확대 모색 중인 스리랑카

(콜롬보 AFP=연합뉴스) 스리랑카 운전자들이 26일(현지시간) 수도 콜롬보의 국영 실론석유공사(CPC) 주유소에서 연료 구매를 위해 줄 서 있다. 기름을 아끼기 위해 필수 부문을 제외한 관공서의 문을 닫고 재택근무를 지시했음에도 최악의 기름 부족난에 직면한 스리랑카 당국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7 ddy04002@yna.co.kr

(콜롬보 AFP·로이터=연합뉴스) 스리랑카가 오는 28일부터 학교 문을 닫고 보건, 대중교통과 같은 필수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연료 판매를 2주간 중단한다고 27일 발표하고 민간 부문에 재택근무를 호소했다.

스리랑카 정부 대변인은 "오늘 24시부터 건강 부문과 같은 필수 서비스를 제외하고 어떤 연료도 판매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가 가진 소량의 비축분을 아끼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스리랑카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기차와 버스, 의료 서비스, 식품을 운송하는 차량에만 연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도시 지역의 학교는 문을 닫을 것이며 모든 시민은 재택근무를 할 것을 촉구한다고 정부 대변인은 밝혔다.

스리랑카는 국가 부도 상황 속에 심각한 기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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