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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음카드 캐시백 축소…月결제액 30만원 한도 5%

송고시간2022-06-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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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화폐 '인천이음'의 캐시백 혜택이 대폭 줄어든다.

인천시는 인천이음 캐시백을 현재 '월 결제액 50만원 한도 10% 지급'에서 다음 달부터 '월 결제액 30만원 한도 5% 지급'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시장직 인수위에 보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2020년 3월 이음카드 캐시백을 4%에서 10%(월 결제액의 50만원까지)로 상향한 이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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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음카드
인천 이음카드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지역화폐 '인천이음'의 캐시백 혜택이 대폭 줄어든다.

인천시는 인천이음 캐시백을 현재 '월 결제액 50만원 한도 10% 지급'에서 다음 달부터 '월 결제액 30만원 한도 5% 지급'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시장직 인수위에 보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월 50만원 결제 때 돌려받을 수 있는 캐시백은 현재 5만원에서 1만5천원으로 감소한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2020년 3월 이음카드 캐시백을 4%에서 10%(월 결제액의 50만원까지)로 상향한 이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가입자 증가로 캐시백 지급 규모가 계속 커지고, 올해 국비 지원규모도 축소되면서 올해 캐시백 예산 2천427억원은 이미 거의 소진된 실정이다.

인천시는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인천이음의 지속 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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