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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비 산불피해 응급복구지 현장점검…울진 등 9곳

송고시간2022-06-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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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올해 대형산불 피해가 난 경북 울진 등 9곳의 응급복구지를 대상으로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산불피해지 응급 복구사업 추진현황 실태와 배수·사면 안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산불피해지 외 산사태 취약지역 및 피해 발생 우려 지역도 점검한다.

김영혁 산사태방지과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응급 복구상황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 안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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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지 현장점검 모습
산불피해지 현장점검 모습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올해 대형산불 피해가 난 경북 울진 등 9곳의 응급복구지를 대상으로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경북 영덕·고령·울진·봉화·군위, 경남 합천, 강원 강릉·동해·삼척 등이다.

점검반은 각 2명씩 4개 반으로 구성되며, 산림청 산사태방지과 사무관 4명을 지역별 현장 책임관으로 지정해 반별 월 2회 현장점검을 한다.

산불피해지 응급 복구사업 추진현황 실태와 배수·사면 안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산불피해지 외 산사태 취약지역 및 피해 발생 우려 지역도 점검한다.

김영혁 산사태방지과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응급 복구상황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 안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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