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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가고 싶은 섬…군산 선유도·무녀도·방축도 선정

송고시간2022-06-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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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고군산군도의 선유도, 무녀도, 방축도가 행정안전부의 '찾아가고 싶은 섬'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60여 개의 아름다운 섬들이 모여 비경을 이루는 전북 고군산군도의 대표 섬인 선유도에는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짚라인 레저체험시설 등이 있다.

무녀도는 최신식 오토 캠핑 시설과 갯벌 체험으로 인기가 높고, 방축도는 지난해 10월 정식개통한 출렁다리와 독립문바위 등 천혜의 비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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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해수욕장
선유도 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고군산군도의 선유도, 무녀도, 방축도가 행정안전부의 '찾아가고 싶은 섬'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60여 개의 아름다운 섬들이 모여 비경을 이루는 전북 고군산군도의 대표 섬인 선유도에는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짚라인 레저체험시설 등이 있다.

신선이 놀고 갈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선유도의 천연 사구 해수욕장은 투명하고 고운 백사장이 1.2㎞가량 드넓게 펼쳐져 있다.

해수욕장은 물에 들어가도 그 깊이가 어른 허리도 안 돼 가족 단위 물놀이에 적합하다. 썰물 때는 갯벌에서 맛조개잡이 체험도 가능하다.

선유도는 낙조, 자전거 하이킹, 바다낚시, 갯벌 체험 등이 가능한 사계절 체험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선유도 낙조
선유도 낙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녀도는 최신식 오토 캠핑 시설과 갯벌 체험으로 인기가 높고, 방축도는 지난해 10월 정식개통한 출렁다리와 독립문바위 등 천혜의 비경을 자랑한다.

군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운영하는 '섬 한달살이'도 추천했다.

섬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섬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것으로, 숙박비를 하루 5만원까지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자세한 것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군산군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며 그간의 피로와 노고를 씻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며 섬의 가치와 중요성도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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