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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송고시간2022-06-26 15:00

■ 추경호 "6∼8월 물가 6%대 가능성…전기요금 조만간 인상"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월 또는 7∼8월에 6%대의 물가 상승률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물가 전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또 "전기요금 인상을 해야 한다"며 "차일피일 미룰 수 없기 때문에 조만간 적정 수준의 전기요금 인상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6014451002

비상경제장관회의 주재하는 추경호 부총리
비상경제장관회의 주재하는 추경호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6.23 kimsdoo@yna.co.kr

■ 尹대통령, 내일 나토行…휴일 외부일정 없이 외교전 준비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27일 출국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참가하는 것으로, 일본·호주·뉴질랜드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국으로 초청됐다. 윤 대통령은 출국을 앞둔 26일 별도의 외부 일정 없이 '외교 데뷔전' 준비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6021000001

■ 민주, 서해공무원 피살 TF 설치…"與 정략적 사실왜곡에 대응"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당내 서해 공무원 사건 태스크포스(TF)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의힘 대응이 지나치게 정략적으로 사실 왜곡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꽤 오래 인내해왔는데, 이 문제에 대응을 좀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이같은 TF 설치 방침을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6020151001

■ 서울 25년만 가장 더운 6월 밤 보내…인천은 117년만

26일 새벽 서울 기온이 24.8도까지밖에 안 떨어지면서 역대 가장 높은 '6월 일최저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서울 일최저기온은 오전 2시 34분에 기록된 24.8도다. 6월 일최저기온으로는 역대 최고치로 6월 일최저기온 최고치 기록이 바뀐 것은 1997년 6월 19일(24도) 이후 25년여만이다. 이날 인천 일최저기온은 오전 1시 55분 23.5도로 1904년 6월 29일(22.8도) 이후 117년만에 가장 높은 6월 일최저기온에 올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6023500530

■ 양향자, 반도체특위 위원장직 수락…"30년 경험 쏟아내겠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양향자 의원은 26일 국민의힘이 제안한 반도체특위 위원장직을 맡겠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저는 국회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수락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여야가 함께하는 국회 차원의 반도체 특위를 제안했고, 국회 개원 즉시 특위를 설치한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국민의힘의 그 약속과 의지를 믿고 저는 반도체 특위 위원장직을 수락한다"고 적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6019300001

■ 코로나 피해 개인채무자, 원금상환 유예 재연장…9월 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개인 채무자는 오는 9월 말까지 가계대출 원금 상환 유예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모든 금융권, 관계 기관이 동참해 '금융회사 프리워크아웃 특례'의 적용 시기를 오는 9월 말까지 3개월 재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4140700002

■ 보훈처, 광복회 고강도 감사 착수…보조금·수익사업 등 대상

전임 회장의 비리 등으로 내홍을 겪은 광복회가 고강도 감사를 받는다. 광복회를 관리·감독하는 국가보훈처는 광복회의 수익사업, 보조금, 단체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보훈처는 이외에 그간 언론 보도로 기사화됐던 회계 부정, 권한 남용 등 각종 비리까지 전면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6026500504

■ 법무부, 간부 회식 '막말 하대' 논란 진상 조사

법무부가 간부 회식에서 벌어진 언쟁이 '막말 하대' 논란으로 점화하자 진상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한 달 넘게 지난 일이 뒤늦게 불거지자 전 정부에서 임명된 고위 간부들을 밀어내려는 작업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6일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의 이임식이 끝난 뒤 법무부 간부들이 모인 회식 자리에서 벌어졌다고 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6022300004

■ 알바 동원해 3천700개 거짓 후기…소형 가전 브랜드 오아 제재

아르바이트를 동원해 온라인 쇼핑몰에 자사 제품을 칭찬하는 거짓 후기 수천 건을 남긴 소형 가전 브랜드 '오아'가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오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4천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광고대행사인 유엔미디어와 청년유통에도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5043100002

■ 英총리 "낙태권 폐기는 큰 후퇴"…우방도 美 판결 비판

미국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보장 판례' 폐기 결정에 대해 서방 각국 지도자들이 후진적 행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4일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린 영연방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나는 이것을 큰 후퇴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60124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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