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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일본 대회 100m 예선서 '10초09'…한국 역대 2위

송고시간2022-06-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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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31·광주광역시청)이 자신이 보유한 남자 육상 100m 한국 기록 10초07에 0.02초, 유진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 10초05에 0.04로 느린 '10초09'로 후세 테오 스프린트 결선에 진출했다.

김국영은 26일 일본 돗토리현 야마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후세 테오 스프린트 남자 100m 예선 4조에서 10초09로 1위를 차지했다.

10초09는 김국영이 2017년 6월 27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작성한 한국 기록 10초07에 이은 '한국 역대 2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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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를 뚫고 역주하는 김국영
강한 비를 뚫고 역주하는 김국영

김국영(669번)이 23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 남자 100m 결선에서 강한 비를 뚫고 역주하고 있다. 2022.6.23 jiks79@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국영(31·광주광역시청)이 자신이 보유한 남자 육상 100m 한국 기록 10초07에 0.02초, 유진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 10초05에 0.04로 느린 '10초09'로 후세 테오 스프린트 결선에 진출했다.

김국영은 26일 일본 돗토리현 야마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후세 테오 스프린트 남자 100m 예선 4조에서 10초09로 1위를 차지했다. 4조 2위는 10초22의 야나기타 히로키였다.

10초09는 김국영이 2017년 6월 27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작성한 한국 기록 10초07에 이은 '한국 역대 2위 기록'이다.

김국영의 이번 대회 목표는 유진 세계육상선수권 기준 기록 통과다.

김국영은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결선에서 다시 한번 10초05에 도전한다.

그의 목표대로 10초05 안에 레이스를 마치면 김국영은 세계육상선수권 6회 연속 진출의 쾌거를 이룬다.

김국영은 2011년 대구 대회부터 5회 연속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다.

2013년 모스크바 대회에서는 400m 계주 대표로 출전했고, 2011년 대구, 2015년 베이징, 2017년 런던, 2019년 도하 대회에서는 100m에 나섰다.

2017년 런던 대회 남자 100m에서는 한국 육상 단거리 사상 최초로 준결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7월 15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개막하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기준 기록 인정 마감일은 6월 26일이다.

김국영에게는 잠시 후 열리는 후세 테오 스프린트 결선이 기준 기록 통과를 위한 마지막 기회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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