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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 폭행한뒤 차 몰고 도주한 50대 승객 긴급체포

송고시간2022-06-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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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경찰서는 26일 택시를 타고 이동 중에 기사를 폭행한뒤 차량을 빼앗아 타고 도주한 혐의(강도상해)로 A(50대)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부산 동구 좌천동 5부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욕설하면서 택시 기사 B(70대)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를 차에서 내리게 한 뒤 직접 택시를 몰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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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강도 정차 모습
택시강도 정차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동부경찰서는 26일 택시를 타고 이동 중에 기사를 폭행한뒤 차량을 빼앗아 타고 도주한 혐의(강도상해)로 A(50대)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부산 동구 좌천동 5부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욕설하면서 택시 기사 B(70대)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를 차에서 내리게 한 뒤 직접 택시를 몰고 도주했다.

B씨는 걸어서 부산역으로 이동해 경찰에 신고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5시간 만에 동구 초량동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했고, 인근 주거지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나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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