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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임산부에 월 2만원 택시비 지원

송고시간2022-06-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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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화폐와 연계해 다음 달부터 임산부에게 매월 2만원 한도로 택시요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근로기준법상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까지 여성을 임산부로 정하고 있어 지원 대상은 약 2만여명으로 추산된다.

스마트폰으로 '해피맘콜' 앱을 내려받아 회원 등록을 하고 지역화폐인 대구행복페이 카드로 택시요금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70%를 월 2만 원 한도로 다음 달 20일에 대구행복페이 카드로 캐시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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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지역화폐와 연계해 다음 달부터 임산부에게 매월 2만원 한도로 택시요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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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산부의 병원 왕래 등 이동 편의를 돕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러한 내용으로 '해피맘콜'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일 기준 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는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근로기준법상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까지 여성을 임산부로 정하고 있어 지원 대상은 약 2만여명으로 추산된다.

산부인과에서 발급하는 임신 확인서나 출산 후 주민등록표 등본, 가족관계증명서로 대상 자격을 증빙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해피맘콜' 앱을 내려받아 회원 등록을 하고 지역화폐인 대구행복페이 카드로 택시요금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70%를 월 2만 원 한도로 다음 달 20일에 대구행복페이 카드로 캐시백해준다.

임산부 1명당 최대 22개월간 모두 44만원의 택시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대구행복페이 카드는 IC칩이 내장돼 있지 않아 오는 27일부터 대구은행이 IC칩을 내장해 발급하는 신규 카드로만 회원 등록이 가능하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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