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더위 속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송고시간2022-06-26 06:35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일요일인 26일 충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낮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오전 5시 기준 지역별 기온은 청주 26.3도, 충주 25.1도, 제천 23.7도, 진천 26도, 옥천 23.6도, 추풍령 20.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jcpark@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6/26 0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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