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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여자농구, 일본에 31점 차 완패…아시아선수권 2연패

송고시간2022-06-2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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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에 패해 2연패를 당했다.

이상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요르단 암만의 프린스함자홀에서 열린 2022 FIBA U-16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일본에 51-82로 완패했다.

전날 뉴질랜드와 1차전에서 63-80으로 패한 한국은 2연패로 4위(승점 2)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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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2차전서 리바운드 열세에 범실 쏟아내 51-82로 져

한국 U-16 여자농구 대표팀
한국 U-16 여자농구 대표팀

[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에 패해 2연패를 당했다.

이상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요르단 암만의 프린스함자홀에서 열린 2022 FIBA U-16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일본에 51-82로 완패했다.

이로써 전날 뉴질랜드와 1차전에서 63-80으로 패한 한국은 2연패로 4위(승점 2)에 머물렀다.

반면 일본은 1차전에서 인도를 128-39로 물리친 데 이어 2연승을 거둬 조 1위(승점 4)가 됐다.

이번 대회는 디비전 A에 5개 팀, 디비전 B에는 인도네시아, 이란, 요르단 등 8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디비전 A에서 경기를 치르는 한국은 뉴질랜드, 호주, 일본, 인도와 조별리그에서 경쟁한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상위 4위 안에 들면 다음 달 9∼17일 헝가리에서 열리는 2022 FIBA U-17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지는데, 우리나라는 첫 두 경기에서 내리 패해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한국은 1쿼터에서 19-20으로 비교적 잘 맞섰으나, 2쿼터에서 12점을 넣는 동안 상대에 23점을 허용하며 틈이 점차 벌어졌고 후반에도 끝내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김솔(화봉고)이 14득점을 올리고 이민지(숙명여고)는 8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한국은 전체 리바운드 개수에서 37-50으로 밀렸고 턴오버도 34개(일본 21개)를 범해 아쉬움을 낳았다.

이상훈호는 한국시간으로 26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인도와 3차전에서 첫 승리에 도전한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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