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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서도 원숭이두창 속속 확산…6개국서 확진자 나와

송고시간2022-06-25 00:07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입자 이미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입자 이미지

[미 CDC 제공/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중남미에서도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속속 나오고 있다.

콜롬비아 보건당국은 24일(현지시간) 원숭이두창 확진자 3명이 처음 확인됐다고 밝혔다.

2명은 보고타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최근 유럽에 다녀왔으며, 나머지 1명은 메데인에 거주하는 젊은 성인이라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셋 모두 격리 중이다.

중남미에선 지난달 27일 아르헨티나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처음 나왔다.

이후 멕시코, 브라질, 베네수엘라, 칠레에 이어 이번 콜롬비아까지 총 6개국에서 확진자가 보고됐다.

대부분은 유럽 등 해외에서 입국한 후 발병이 확인된 경우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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