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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넘은 키움 이정후…최연소·최소 경기 200호 2루타

송고시간2022-06-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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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24)가 KBO리그 6년 차에 2루타 200개 고지를 밟았다.

이정후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서 1-5로 끌려가던 8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구승민을 상대로 2루타를 터트렸다.

KBO리그에서 역대 85번째로 200개의 2루타에 성공한 이정후는 이승엽이 보유했던 최연소·최소 경기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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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키움 이정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24)가 KBO리그 6년 차에 2루타 200개 고지를 밟았다.

이정후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서 1-5로 끌려가던 8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구승민을 상대로 2루타를 터트렸다.

중견수 앞으로 굴러간 이정후의 타구를 롯데 중견수 DJ 피터스가 글러브로 한 번에 처리하지 못했고, 그 사이 이정후는 2루를 밟았다.

공식 기록원은 단타 이후 실책으로 추가 진루가 아닌 2루타로 기록했다.

이정후의 개인 통산 200번째 2루타였다.

KBO리그에서 역대 85번째로 200개의 2루타에 성공한 이정후는 이승엽이 보유했던 최연소·최소 경기 기록을 깼다.

이승엽은 24세 7개월 25일·758경기 만에 200개의 2루타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이를 23세 10개월 4일·725경기로 각각 줄였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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