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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국인 타자 가르시아 입국…"매우 신나고 흥분돼"

송고시간2022-06-2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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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29)가 24일 입국했다.

가족과 함께 한국 땅을 밟은 가르시아는 LG 구단을 통해 "나를 불러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며 "팀을 돕기 위해 한국에 왔기 때문에 승리하는 데 무엇이든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LG 선수들과 함께 즐겁고 열심히 야구해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며 "곧 야구장에서 팬들을 만날 생각에 매우 신나고 흥분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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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입국한 LG 새 외국인 타자 가르시아
가족과 함께 입국한 LG 새 외국인 타자 가르시아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29)가 24일 입국했다.

가족과 함께 한국 땅을 밟은 가르시아는 LG 구단을 통해 "나를 불러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며 "팀을 돕기 위해 한국에 왔기 때문에 승리하는 데 무엇이든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LG 선수들과 함께 즐겁고 열심히 야구해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며 "곧 야구장에서 팬들을 만날 생각에 매우 신나고 흥분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오 루이즈를 방출한 LG는 이달 5일 연봉 18만달러에 가르시아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가르시아의 보유권을 지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구단에 적지 않은 이적료를 줬다.

가족과 함께 입국한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가르시아
가족과 함께 입국한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가르시아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르시아는 고국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비자 발급에 오랜 시간이 걸려 계약 발표 20일이 지나서야 한국에 왔다.

오른손으로 던지고 양쪽으로 치는 가르시아는 내야 전 포지션의 수비를 볼 수 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좌익수와 우익수로도 뛴 전천후 선수다.

MLB에서는 통산 7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4, 6홈런, 19타점을 남겼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타율 0.236, 60홈런, 235타점을 기록했고 올해에는 컵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아이오와 컵스에서 타율 0.295, 12홈런, 30타점으로 고감도 타격 감각을 뽐냈다.

가르시아는 28일께 LG 1군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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