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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한국교육원, 미주 한인 이민사 전시관 개관

송고시간2022-06-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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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한인 최대 거주 지역인 로스앤젤레스(LA)에 한인 이민사를 알리는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LA한국교욱원(원장 신주식)은 교육원 1층에 '미주 한인 이민사 전시관'을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의 독립과 6·25 전쟁, 미국 이민법 개정, 1992년 4·29 LA 폭동 등 한국과 미국의 역사적 사건 속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한인 역사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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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 '뿌리 교육' 위해 1945년 이후 정착사 소개

LA한국교육원, '미주 한인 이민사 전시관' 개관
LA한국교육원, '미주 한인 이민사 전시관' 개관

LA한국교육원은 23일 '미주 한인 이민사 전시관' 개관을 알리기 위해 미주 한글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설명회를 열었다. [LA한국교육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미국 내 한인 최대 거주 지역인 로스앤젤레스(LA)에 한인 이민사를 알리는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LA한국교욱원(원장 신주식)은 교육원 1층에 '미주 한인 이민사 전시관'을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시관은 1945년 이후 한인 정착사를 소개한다. 한국의 독립과 6·25 전쟁, 미국 이민법 개정, 1992년 4·29 LA 폭동 등 한국과 미국의 역사적 사건 속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한인 역사를 알린다.

아울러 한식, 한옥, 태권도, 한복, K-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소개 코너도 마련했다.

교육원은 앞서 23일에 미주 한글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전시관을 한인 차세대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주식 원장은 "한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돕고자 전시관을 마련했다"며 "미국 발전에 기여해 온 한인들의 삶과 문화를 주류 사회에 알리는 데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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