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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심포지엄] 우상호 "남북, 대화·협력 물꼬 다시 터야"

송고시간2022-06-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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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남과 북이 평화의 주체가 되어 대화와 협력의 물꼬를 적극적으로 다시 터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비대위원장은 이날 연합뉴스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윤석열 대통령 시대, 미·중·러 패권 경쟁-한반도 미래는'을 주제로 통일부와 공동주최한 '2022 한반도평화 심포지엄' 영상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평화와 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대화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 실현에 초당적인 협력의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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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번영,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초당적 협력의 장 기대"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영상축사 캡처]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영상축사 캡처]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남과 북이 평화의 주체가 되어 대화와 협력의 물꼬를 적극적으로 다시 터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비대위원장은 이날 연합뉴스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윤석열 대통령 시대, 미·중·러 패권 경쟁-한반도 미래는'을 주제로 통일부와 공동주최한 '2022 한반도평화 심포지엄' 영상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미·중 패권 경쟁 심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기후 변화 심화 등 복합적 위기들이 유례없이 심화하고 있다"며 국제 정세가 녹록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특히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심상치 않다. '화염과 분노'의 시기로 회귀하고 있다는 분석까지 등장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대한민국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화와 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대화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 실현에 초당적인 협력의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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