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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다" 119 부른 20대, 마약 양성반응…경찰 조사

송고시간2022-06-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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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가쁘다며 119 구급대를 부른 20대 남성에게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경기 부천시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숨이 가쁘다"며 119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만큼 그가 퇴원하는 대로 마약 구매나 투약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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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부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숨이 가쁘다며 119 구급대를 부른 20대 남성에게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경기 부천시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숨이 가쁘다"며 119에 신고했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별다른 외상이 없었으며 의식도 정상인 상태였다. 구급대원이 증상을 묻자 A씨는 "숨 쉬기가 힘들다"고 호소하면서 마약 투약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후 소방당국의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뒤 시행한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만큼 그가 퇴원하는 대로 마약 구매나 투약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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