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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언론인협회, 28∼30일 서울서 '자생력 강화' 심포지엄

송고시간2022-06-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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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28∼3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12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재외동포 언론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자생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종민 태국 '교민잡지' 편집국장이 '코로나19로 동포 언론 재정 악화 속 활로 모색', 이덕일 캐나다 '한국인' 대표가 '지면에서 라디오 방송매체로의 변화'를 주제로 사례 발표한 후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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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40여명 참석…코로나19로 변한 환경과 활로 모색

세계한인언론인 28∼30일 국제심포지엄
세계한인언론인 28∼30일 국제심포지엄

2021년 12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주최로 열린 '제11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28∼3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12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개국에서 40여 명의 동포 언론인이 참석한다.

여익환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재외동포 언론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자생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말했다.

김종민 태국 '교민잡지' 편집국장이 '코로나19로 동포 언론 재정 악화 속 활로 모색', 이덕일 캐나다 '한국인' 대표가 '지면에서 라디오 방송매체로의 변화'를 주제로 사례 발표한 후 토론을 벌인다.

28일 개막식에는 재외동포 정책을 관장하는 유관기관 인사 등도 참석한다.

협회는 대회 기간 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미주 지역에서 김명곤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대표와 경윤주 코리아타임즈미디어(댈러스)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세계 40여 개국 180여 개 동포 매체가 회원사로 가입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체다. 2002년 제1회 재외동포기자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세계한인언론인대회'와 국제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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