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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오스트리아 교류 130주년 서한…미래산업 협력 강조

송고시간2022-06-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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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우리나라와 오스트리아 교류 개시 130주년을 기념해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서한을 통해 양국이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의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 협력이 정보통신기술, 전기차, 수소 등 미래산업 분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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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6.23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우리나라와 오스트리아 교류 개시 130주년을 기념해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우리나라는 오스트리아와 1892년 6월 23일 우호 통상조약을 체결했다. 대사급 외교관계 재개는 1963년 5월 22일에 이뤄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서한을 통해 양국이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의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 협력이 정보통신기술, 전기차, 수소 등 미래산업 분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판 데어 벨렌 대통령은 한국 신정부 출범을 축하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 내 협력 확대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국 정상은 올해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를 통해 양국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우의를 다져나자고 말했다.

ki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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