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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해피격' TF, 국방부 방문…오후엔 가상자산 정책의총

송고시간2022-06-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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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가 23일 국방부를 방문한다.

하태경 위원장을 비롯한 TF 위원들은 이날 오후 2시께 국방부를 방문해 2020년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피격 사망사건 당시 이씨가 월북을 시도했을 것으로 추정했다가 최근 "자진 월북을 입증할 수 없었다"며 입장을 뒤집은 이유를 따져 묻고 관련 자료를 요청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상자산시장 공정성 회복 및 투자자 보호'를 주제로 정책 의원총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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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해양경찰청 방문한 국민의힘 서해피격TF
지난 22일 해양경찰청 방문한 국민의힘 서해피격TF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가 23일 국방부를 방문한다.

하태경 위원장을 비롯한 TF 위원들은 이날 오후 2시께 국방부를 방문해 2020년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피격 사망사건 당시 이씨가 월북을 시도했을 것으로 추정했다가 최근 "자진 월북을 입증할 수 없었다"며 입장을 뒤집은 이유를 따져 묻고 관련 자료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상자산시장 공정성 회복 및 투자자 보호'를 주제로 정책 의원총회를 연다.

강사로는 당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창현 의원이 나선다.

앞서 국민의힘은 정부와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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