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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하수 오염 주범 '방치공' 150개 원상복구 추진

송고시간2022-06-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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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지하수 오염을 일으키는 '방치공' 150개를 원상복구 한다고 22일 밝혔다.

방치공은 관정 개발에 실패하거나 사용이 중단됐는데도 오염방지 조치 없이 내버려진 관정이다.

도 관계자는 "지하수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자원이지만, 오염을 막으려면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방치공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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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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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정경재]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도는 지하수 오염을 일으키는 '방치공' 150개를 원상복구 한다고 22일 밝혔다.

방치공은 관정 개발에 실패하거나 사용이 중단됐는데도 오염방지 조치 없이 내버려진 관정이다.

방치공은 시설 부식 또는 오염물질 노출 등으로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지적돼왔다.

도는 시군과 함께 추가 방치공을 찾아내 오염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하수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자원이지만, 오염을 막으려면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방치공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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