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용인시, 경유차 폐차 후 LP가스 화물차 사면 최대 30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2-06-22 11:18

beta

경기 용인시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한 뒤 LP가스 화물차를 구매하는 관내 주민에게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작년 12월 1일 이후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건설기계 3종 또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해 말소한 뒤 LP가스 1t 화물차량 2종(스타리아 카고, 봉고3)을 구매한 개인 및 기관으로, 용인시가 대당 200만원씩 지원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LP가스 화물차 신차 구매 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차량 교체가 필요한 소상공인들은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한 뒤 LP가스 화물차를 구매하는 관내 주민에게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용인시청
용인시청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상은 작년 12월 1일 이후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건설기계 3종 또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해 말소한 뒤 LP가스 1t 화물차량 2종(스타리아 카고, 봉고3)을 구매한 개인 및 기관으로, 용인시가 대당 200만원씩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35대로, 시는 이를 위해 7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아울러 지난 13일 이후 해당 조건과 같으면서 소상공인인 주민은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금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전국적으로 300대를 대상으로 지급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만 유효하다.

용인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LP가스 화물차 신차 구매 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차량 교체가 필요한 소상공인들은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oal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