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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푸이그 허리 통증으로 1군 말소…이용규 복귀 예고

송고시간2022-06-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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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31)가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홍원기(49) 키움 감독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상태가 좋아지고는 있지만, 통증 부위가 완전치 않아 말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순조롭게 재활한 이용규는 이날 고양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처음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순조롭게 컨디션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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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푸이그?
답답한 푸이그?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31)가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홍원기(49) 키움 감독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상태가 좋아지고는 있지만, 통증 부위가 완전치 않아 말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푸이그는 16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에서 송구 도중 허리를 다친 뒤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홍 감독은 "본인은 계속 참고 하겠다고 하는데, 처음 아픈 부위라 걱정이 돼서 멀리 보고 휴식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훈련과 치료를 병행 중인 푸이그는 큰 이상이 없으면 열흘 뒤 복귀할 계획이다.

대신 키움은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37)를 22일 등록할 예정이다.

투구에 맞아 오른쪽 어깨뼈가 부러졌던 이용규는 지난달 1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순조롭게 재활한 이용규는 이날 고양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처음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순조롭게 컨디션을 점검했다.

홍 감독은 "푸이그가 빠진 가운데 날도 더워지고 힘들어지는 순간에 올라와서 중심을 잡아주면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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