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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에 코로나19 PCR·신속항원 검사 센터 마련

송고시간2022-06-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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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 공항 중 처음으로 마련된 센터에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등 해외 출입국 때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은 "최근 국제선 운항 증가로 공항 내 PCR 등 검사 수요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검사와 탑승수속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김해공항 정상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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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에 설치된 코로나19 검사센터 개소식
김해공항에 설치된 코로나19 검사센터 개소식

[한국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 공항 중 처음으로 마련된 센터에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등 해외 출입국 때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중국, 일본, 대만 등은 자국으로 입국할 때 PCR 검사 결과를 요구하고 있다.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관광 목적의 외국인도 PCR 검사를 보건소가 아닌 의료기관에서 자비로 받아야 한다.

공항 이용객은 출국 전후 김해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서 등 검사 관련 서류를 현장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센터는 국제선터미널 우측에 있으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7시∼오후 8시다.

검사 비용은 PCR검사가 6만5천원, 신속항원검사가 4만원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은 "최근 국제선 운항 증가로 공항 내 PCR 등 검사 수요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검사와 탑승수속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김해공항 정상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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