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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2배' 진천 허니짱 멜론 출하

송고시간2022-06-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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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멜론보다 당도가 2배 가까이 높은 충북 진천의 '허니짱' 멜론이 출하를 시작했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1일 이 멜론의 출하식과 품종평가회를 했다.

백색의 허니짱 멜론은 껍질이 얇고 당도가 15∼20브릭스로 높아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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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일반 멜론보다 당도가 2배 가까이 높은 충북 진천의 '허니짱' 멜론이 출하를 시작했다.

진천 허니짱 멜론 출하식
진천 허니짱 멜론 출하식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1일 이 멜론의 출하식과 품종평가회를 했다.

백색의 허니짱 멜론은 껍질이 얇고 당도가 15∼20브릭스로 높아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

진천에서는 생거진천멜론연합회 회원 20개 농가는 27.5ha 규모의 생산단지에서 이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중순까지 약 160t을 생산해 7억원 이상을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천군은 허니짱 멜론을 지역특화품목으로 선정하고, 명품화를 위해 2억원을 들여 난방·관수시설 설치, 포장재 등을 지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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