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NHK "日정부, 나토회의 때 한미일 정상회담 등 개최 조율중"

송고시간2022-06-21 15:54

beta

일본 정부는 이달 말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에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나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국 정상회의를 개최할 수 있을지 조율 중이라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21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한미일 3국에 호주와 뉴질랜드를 더해 5개국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까지 포함해 일정이나 의제를 각국과 조정 중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29∼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한·일·호주·뉴질랜드 4국 회담 혹은 한미일호뉴 5국 회담 방안도"

일본 총리관저
일본 총리관저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이달 말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에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나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국 정상회의를 개최할 수 있을지 조율 중이라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회담이 실현되는 경우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전보장 환경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중국의 해양 진출이나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을 확인할 생각이다.

그는 최근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대화)에서 표명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질서 유지·강화를 위한 구상 등에 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한미일 3국에 호주와 뉴질랜드를 더해 5개국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까지 포함해 일정이나 의제를 각국과 조정 중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29∼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sewonle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