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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별빛누리공원 달과 행성 정렬 현상 관측회

송고시간2022-06-21 14:35

(제주=연합뉴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25일 오전 4시부터 30분간 달과 행성들이 일렬로 정렬되는 천문현상을 볼 수 있는 관측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5일 오전 4시 30분 달과 행성 예상도
오는 25일 오전 4시 30분 달과 행성 예상도

[천문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스텔라리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새벽하늘에서는 달과 행성들이 정렬하는 천문현상이 나타난다.

기상 상태가 좋다면 오는 25일 동쪽에서 남쪽까지 행성들(수성-금성-천왕성-화성-목성-토성)이 기차놀이 하듯 정렬된 신기한 천문현상을 맨눈으로 볼 수 있다.

이번 관측회 사전 예약 신청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오는 23일 오후 7시까지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행사 당일에는 별자리 설명과 함께 달과 행성들을 천체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할 수 있다.

단 날씨가 흐리면 관측이 어려워 행사가 취소된다.

연미 문화마을 동시, 동요로 만든다

(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연미마을회와 함께 연미문화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연미 문화마을 동시, 동요로 태어나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5월 2개월 동안 오라초 6학년을 대상으로 동시 수업을 진행한 뒤 98개 작품을 제출받았으며, 이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6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성악가 강혜명을 비롯해 지역 작곡가들이 참여해 마을을 주제로 한 동요와 가곡으로 재탄생시킨다.

오라초 학생과 마을 주민들은 오는 10월 열리는 연미 문화마을 축제에서 최종 작곡된 곡으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미 문화마을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3년 동안 연미마을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문화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마을회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문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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