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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창업지원 펀드, 신소재 그래핀 기업에 10억 투자

송고시간2022-06-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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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구가 출자한 창업지원 펀드가 벤처기업 에스그래핀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원천기술 기반 벤처·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 9월 자치구 최초로 20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 펀드인 '스마트대한민국 메가청년투자조합'을 조성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출자금의 200% 이상을 관악구 소재 벤처·창업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비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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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전경
관악구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 관악구는 구가 출자한 창업지원 펀드가 벤처기업 에스그래핀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원천기술 기반 벤처·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 9월 자치구 최초로 20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 펀드인 '스마트대한민국 메가청년투자조합'을 조성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출자금의 200% 이상을 관악구 소재 벤처·창업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비율을 달성했다. 펀드 출범 당시 한국모태펀드, 메가스터디교육, 다나와 등이 참여했으며 구는 5억원을 출자했다.

에스그래핀은 2020년 5월 창업한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입주 벤처기업이다.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2차전지의 음극재, 분리막 소재에 적용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펀드를 운용하는 투자심사역은 "2차전지 시장의 성장세가 전망되는데 기술 상용화에 성공하면 파급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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