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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지 않던 이웃 흉기로 살해, 50대 체포

송고시간2022-06-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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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55)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53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 빌라 3층 복도에서 이웃 주민 B(51)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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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살인 사건·과학 수사 (PG)
사건 현장·살인 사건·과학 수사 (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55)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53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 빌라 3층 복도에서 이웃 주민 B(51)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흉기에 목과 복부를 찔렸고,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1시간여 만에 숨졌다.

경찰은 집 안에 있다가 복도에서 다투는 소리를 들은 B씨 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빌라 1층에 사는 A씨는 평소 3층 거주자인 B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추가로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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