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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부산엑스포 민간 유치위원장으로서 득표 활동 중요"

송고시간2022-06-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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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엑스포(세계박람회) 민간부문 유치위원장을 맡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20일(현지시간)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가능한 많은 지지를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파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27년 미국 미네소타 박람회 유치위원장과의 접견에 앞서 취재진에게 "득표 활동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부산 엑스포라고 하지만 (사실상) 한국 엑스포로 박람회 도전을 하는 것이고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많은 민간 부문에서 원하고 있고 그에 대한 지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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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2027년 美미네소타 박람회 유치위원장 접견

최태원 "부산엑스포 민간 유치위원장으로서 득표 활동 중요"
최태원 "부산엑스포 민간 유치위원장으로서 득표 활동 중요"

(서울=연합뉴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27년 미국 미네소타 인정박람회 유치위원장과 접견하기 전 취재진을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2022.6.20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파리=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2030 부산엑스포(세계박람회) 민간부문 유치위원장을 맡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20일(현지시간)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가능한 많은 지지를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파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27년 미국 미네소타 박람회 유치위원장과의 접견에 앞서 취재진에게 "득표 활동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부산 엑스포라고 하지만 (사실상) 한국 엑스포로 박람회 도전을 하는 것이고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많은 민간 부문에서 원하고 있고 그에 대한 지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SK그룹 내 월드엑스포(WE) 특별팀(TF)을 꾸린 것과 관련해 "저희가 좀 더 많은 관계를 가진 나라들이 있으니까 그 나라들을 통해서 특별히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SK와 10대 그룹, 주요 경제단체 등이 주축이 된 민간위원회가 어떻게 협업할 것인지 묻자 "각 기업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나눠서 할 것"이라며 "세상이 넓다 보니 (회원국인) 170개국을 나눠서 접촉해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선 "전날에도 미국 주최 파티에 함께 참석해 여러 분들에게 부산을 지지해달라는 많은 요청을 했다"며 "총리님께서 오래 활동·활약하신 분이어서 이전부터 접촉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21일까지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미국은 2027년 인정박람회를 미네소타에서 주최하고자 유치전을 하고 있으며, 한국은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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