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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4차 접종률 26%…전국 평균보다 크게 낮아

송고시간2022-06-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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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접종률이 전국 평균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에 따르면 대구에서 만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4차 접종률은 26%로 집계됐다.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이 경과한 접종대상자 54만1천874명 중 14만652명만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전국 평균 34.4%에 비해 8.4%포인트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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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PG)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접종률이 전국 평균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에 따르면 대구에서 만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4차 접종률은 26%로 집계됐다.

이는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이 경과한 접종대상자 54만1천874명 중 14만652명만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전국 평균 34.4%에 비해 8.4%포인트 낮은 것이다.

추진단은 오미크론 변이 유행 감소세에 따라 고령층 확진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감소 폭이 줄어드는 데다 일상회복으로 각종 행사가 재개되면서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의 감염 우려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57명으로 전국 평균 42명보다 높게 나타나 고령층의 사망 위험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추진단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4차 접종 완료자는 3차 접종자보다 중증 예방 효과는 52.7%, 사망 예방 효과는 53.8%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적극적인 추가 접종을 촉구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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