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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제주도정, 민생 안정 위한 7조2천억 추경 편성

송고시간2022-06-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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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제주도정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7조2천400억원 규모로 편성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코로나19 피해 민생경제 안정화와 고환율·고유가·고금리 등 신3고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추경 규모는 애초 6조3천922억원보다 8천500억원 늘어난 7조2천4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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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당선인 "고환율·고유가·고금리 신3고 위기 선제대응"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7조2천400억원 규모로 편성된다.

제주도청
제주도청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코로나19 피해 민생경제 안정화와 고환율·고유가·고금리 등 신3고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추경 규모는 애초 6조3천922억원보다 8천500억원 늘어난 7조2천400억원이다.

오 당선인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피해와 신3고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안정화, 도민 일상 회복,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한 총력 대응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편성하겠다"며 제주에서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임을 강조했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 예산 중 자체 가용예산을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지원 분야에 중점 투입할 예정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대출 상환기간 연장, 이자 차액 보전 등 특별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농어촌진흥기금 대출 상환기간, 관광시설 및 관광사업체 대출 상환기간 연장과 이자 차액 보전 방안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종사자에 대한 지원, 미취업 청년과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에 대한 지원도 빠짐없이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안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7월 26일부터 시작하는 도의회 제407회 임시회에 제1회 추경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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